[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로엔(016170)이 안정적인 수익과 지속적인 성장을 고려했을 때, 에스엠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23분 현재 로엔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00원(4.81%) 오른 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로엔은 국내 온라인 음원 유통서비스 1위 업체로 전체 매출의 65% 이상을 멜론에서 얻고 있으나 에스엠은 공연과 오프라인 음반 매출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시장은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후퇴하고 있고 공연과 광고 출연은 변동폭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음달과 10월 소속가수인 아이유와 써니힐의 신규앨범이 나온다"며 하반기에 다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