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SK텔레콤 플랫 분사 등 재평가 필요-유화證
2011-08-17 08:25:12 2011-08-17 08:25:1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유화증권에 로엔(016170)에 대해 SK텔레콤(017670)의 플랫폼 분사와 매니지먼트 강화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17일 "로엔의 2분기 영업실적은 지난 6월 본사이전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것으로 약 10억원의 비용을 제외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1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는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올 하반기 가수 아이유 등의 신규앨범 발표 계획으로 성장성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그는 "SK텔레콤의 플랫폼 사업부 분사 결정으로 SK텔레콤의 상장 계열사인 로엔과 SK컴즈(066270)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플랫폼 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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