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대신증권은 16일
강원랜드(035250)가 하반기에는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말 감사원 조사가 2분기까지 VIP실적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여지며 올해 상반기 사장 공석으로 관련 대책이 조속히 나오지 못한 점도 실적 하락의 원인으로 판단 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7월 신임 사장 부임으로 내부적으로 미루어졌던 주요 계획들이 재가동 될 것으로 기대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이어 “지난 7월 100대 슬롯머신에 적용했던 빈자리 확인 시스템을 하반기 중 나머지 410대에 적용할 것”이라며 “빈자리 확인 시스템 확대는 슬롯머신 가동률을 상승시켜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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