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미셸 바흐만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미네소타)이 13일(현지시각) 아이오와주에서 실시한 에임스 스토로폴(Ames straw poll, 예비투표)에서 텍사스주의 공화당 의원인 론 폴에 승리했다.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흐만은 자신의 고향인 아이오아주에서 실시한 예비투표에서 4823표를 득표하면서 4671표를 얻은 론 폴을 간발의 차로 눌렀다. 한편 팀 폴렌트 전 미네소타 주지사는 14% 득표율에 그쳤다.
바흐만은 현재 공화당 내에서는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 중이다.
마크 하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는 이에 대해 "이번 승리는 바흐만 스스로를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