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증권은 고통스럽지만 주식에 대한 기대 수준은 당분간 낮추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온수 현대증권 연구원은 12일 "변동성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기회요인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만큼 투자자가 부담해야 할 리스크도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오 연구원은 이어 "위기는 진행형이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추가적인 정책들을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번주 마지막 이벤트로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예정돼 있다"며 "7월 시장 예상치로는 전월대비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굵직한 이슈가 산적한 상황에서 해당지표가 가진 영향력은 크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마땅한 정책 대응이 부재한 상황에서 그나마 민간 부문의 회복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서 체크해 볼 필요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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