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대구은행이 앞으로 리스크 선제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대구은행 이화언 행장은 21일 하반기 경영전략과 관련해 "리스크의 선제 관리에 중점을 두고 유동성 및 건전성 관리 강화를 통한 내실있는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이날 대구시 수성구 본점 대강당에서 은행 임원 및 지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원유, 철강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고물가와 실물경기 침체 등 대내외 금융 환경이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금융산업과 은행업 전반에 걸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각종 리스크에 선제로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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