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증시 급락에 증권株 무더기 신저가 경신
2011-08-08 10:19:06 2011-08-08 10:19:06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국내 증시가 5거래일째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증권주들이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영증권(001720)은 전거래일 대비 1.88%(600원) 내린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720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후 현재는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세.
 
골든브릿지증권(001290)은 5.32%(75원) 큰 폭 내린 1335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고 유진투자증권(001200)도 4.06%(190원) 내려 4490원에 머물러 있다.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0.23%(2원) 내린 858원에, NH투자증권(016420) 역시 2.24%(130원) 하락한 5670원에 거래되며 신저가 이하로 떨어졌다.
 
교보증권(030610)은 2.71%(160원) 내린 5740원에, 현대증권(003450)은 3.15%(350원) 내린 1만750원에, 대신증권(003540)은 3.32%(400원) 내린 1만1650원에, SK증권(001510)은 3.68%(55원) 하락한 144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대우증권(006800)은 2.75%(450원) 내린 1만5900원, 동양종금증권(003470)은 4.15%(240원) 하락한 5540원에 매매되며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1%(27.40포인트) 내린 1916.35를 기록, 최근 5거래일 연속 큰 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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