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플랫폼 사업 분사로 변화 기대-키움證
2011-08-05 08:10:57 2011-08-05 08:10:57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키움증권은 5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플랫폼 사업 분사를 시작으로 많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SK플랫폼은 콘텐츠 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업(MNO) 비즈니스와 차별화를 추구할 것"이라며 "자회사로 편입될 SK컴즈(066270), 로엔(016170) 텔레비전미디어 등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오는 10월 분사될 플랫폼 사업부분은 11번가, 앱스토어, 커머스, 광고, 미디어 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매출액 8307억원과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며 "향후 SK브로드밴드(033630) 및 SK텔링크를 포함한 통신 자회사의 구조조정과 함께 추가적인 변화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