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저축은행 비리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김장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사진)가 한강에 투신해 자살을 기도했으나 행인에 의해 발견돼 목숨을 건졌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3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동작대교 남단 근처에서 김 부원장보는 한강에 투신했으며, 이를 행인이 발견해 경찰과 119구조대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 부원장보는 인근의 순천향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에 들어갔으며,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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