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3일 글로벌 악재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더블딥까지 이어지진 않아 이후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단기적으로 더블딥 공포감이 매우 커지며 국내외 증시에서 경기침체가 꽤 오래갈 것이란 우려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같은 우려감은 결국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실물 회복속도가 느린 상황에서 미국 주택문제나 유럽의 재정적자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는 등 건전한 회복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적극적인 구조조정 노력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조 센터장은 "더블딥 우려는 내달이후 ISM 제조업 지수 등이 나와야 더블딥이 아니라는 확신이 나타날 수 있다"며 "8월이후 ISM지수가 미국에서 경기침체기와 일치하는 50선을 반등할 것으로 기대돼 더블딥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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