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최근 발생한 수해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알프스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알프스엔젤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2007년 6월 처음 시작해 현재까지 실시되고 있는 현대스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제도로, 난이나 재해, 사망, 질병, 실직 등으로 채무이행이 불가능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알프스론의 이자와 원금을 감면해 준다.
태안 기름 유출 사고발생시에도 해당 지역 피해 주민에게 대출금 상환을 면제해 준 이 제도는 지난 2007년 처음 실시 이후 현재까지 48건의 원리금 감면을 실시했다.
수해피해를 입은 고객이 ‘알프스엔젤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시, 군, 구 동사무소 등의 피해확인서를 첨부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홈페이지(www.hsb.co.kr)와 대표전화 1566-2000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후 해당서비스를 안내 받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가 진행된다.
대상자는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나 직계존속이 피해를 입은 경우도 해당된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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