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법률전문가의 체계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운 고객에게 부동산·상속·가사 등 일상생활과 관련한 법률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제공되며, 고객이 회원가입 후 질의를 등록하면 일정기간(약 7일 소요) 후 공사 사내변호사의 답변이 등록되는 방식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많은 서민이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지만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이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공사의 존재 이유와 목적이 서민에 바탕을 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서민에게 다가서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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