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LG디스플레이,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
2011-08-03 09:35:15 2011-08-03 09:35:15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부진한 2·4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LG디스플레이(034220)가 결국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 대비 2.20%(600원) 내린 2만67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49만여주 수준이며 대우증권 노무라 등이 매도 상위에 올라 있는 상황.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48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은 6조470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이에 대해 하나대투증권, 신한금융투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증권 등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대폭 낮췄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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