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LG상사(001120)가 자원개발 이익 증가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평가에 하락세다.
3일 오전 9시17분
LG상사(001120)는 전일대비 4.42%(2600원) 떨어진 5만6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대우증권은 LG상사에 대해 자원개발 수익 분배 구조가 변경돼 영업이익이 하락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매수(Trading Buy)'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민아 대우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자원개발 이익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주가 강세는 이에 대한 기대감을 다 반영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제품 가격 변동성 증가로 무역 부문 수익성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투자의견을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 산정 기준을 2012년으로 변경함에 따라 상향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