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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하루만의 코스피 급락
2011-08-02 16:36:06 2011-08-02 16:36:36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어제 미국 부채협상 타결 소식에 40포인트 급등했던 코스피 지수는 2일 5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그동안 미 부채협상 이슈에 가려져 있던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이 부각되면서 지수가 빠르게 급락세를 탄 것이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1.04포인트(-2.35%) 내린 2121.27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들만이 6700억원 가량을 매수하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각각 3,688억 804억 매도 매물에 감당하지 못하고 주가는 고속으로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4.32%) 업종, 운수창고(-3.08%), 기계(-2.89%)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이러한 하락장 속에서 우량한 종목을 매수하여 주가하락 시 변동성을 줄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상품이 있다.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에서 출시 된 스탁론이라는 금융상품이다.
스탁론은 고객의 보유 주식을 담보로 받아 자기자본의 최대 4배를 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일반적으로 증권사의 신용, 미수 보다 저렴한 이율로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있다. 또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없고, 대출 받은 자금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식 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을 이용해보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 1644-0049)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원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8월 01일)
기아차(000270), 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중공업(009540), KODEX 레버리지(122630), SK이노베이션(096770), LG화학(051910), KB금융(105560), OCI(010060), POSCO(005490), 호남석유(011170), KODEX 200(06950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LG디스플레이(034220), 한화케미칼(009830), 현대건설(000720), S-Oil(010950), 롯데쇼핑(023530), TIGER 200(102110), 알앤엘바이오(003190), 대우조선해양(042660), 신한지주(055550), 현대위아(011210), 아가방컴퍼니(013990), 삼성SDI(006400), NHN(035420), 한국항공우주(047810), GS(078930), 현대제철(004020), LG(003550), 세운메디칼(100700), LG전자(066570), 삼성물산(000830), 하나금융지주(08679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삼성중공업(010140), GS건설(006360), 원익IPS(030530), 두산중공업(034020), 차바이오앤(085660), 고려아연(01013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메디포스트(078160), 대림산업(000210), SK(003600), 코오롱인더(120110), 삼성증권(016360), KODEX 인버스(114800), 삼성테크윈(012450), 삼성전기(009150), 한국타이어(000240), 크루셜텍(114120), 호텔신라(008770), 제일모직(001300), 큐로컴(040350), 금호석유(011780), 산성피앤씨(016100), 일양약품(007570), SK네트웍스(00174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현대해상(001450), 멜파스(096640), TIGER 레버리지(123320), 오텍(067170), 삼성생명(032830), 코스모화학(005420), 대한항공(003490), 엔씨소프트(036570), 한국전력(015760), SK텔레콤(017670), SK컴즈(066270), 삼성화재(000810), 케이피엠테크(042040), JW중외제약(001060), 효성(004800), 우리투자증권(005940), SKC(011790), KT(030200), 셀트리온(068270), 조아제약(034940), LS(006260), 서울반도체(046890), 다우기술(02359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STX조선해양(067250), 보령메디앙스(014100), 코데즈컴바인(047770), 경봉(139050), 아시아나항공(020560), 젬백스(082270), 우리금융(053000), 케이피케미칼(064420), CJ제일제당(097950), 만도(060980), CJ E&M(130960),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강원랜드(035250), LIG손해보험(00255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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