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팬택의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 비중이 압도적으로 늘어났다.
팬택은 7월 한달간 휴대폰 35만3000대를 판매했고, 이 중 스마트폰 판매가 34만8000대를 기록해 전체 휴대폰 대비 스마트폰 비중이 99%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달 스마트폰 비중은 전체 휴대폰 물량의 90%대였다.
또 스마트폰 총 판매물량 중 베가 시리즈 등 프리미엄폰 판매량은 28만3000대로 81%를 차지해 전월 대비 판매비중이 늘었다.
지난 6월에 판매된 스마트폰 28만대 중 프리미엄급의 규모는 19만대(68%)였다.
팬택 관계자는 "올해 들어 국내에서 피처폰 판매를 줄이고 스마트폰 비중을 늘린 결과 전체 판매량의 99% 규모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 추세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스마트폰 안에서 프리미엄폰의 비중도 더욱 늘려 팬택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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