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또 사상최고..물가여파
2011-08-01 11:06:32 2011-08-01 11:07:09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중국 위안화 가치가 사흘만에 상승전환하며 또다시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1일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439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의 6.4442위안보다 떨어진 수치다.
 
중국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위안화 절상을 유도하는 정책을 펴고 있어 위안화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장에서는 중국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6.7%를 기록, 전달의 6.4%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과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31일 “중국의 7월 CPI 상승률이 6.7%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8월부터 상승률이 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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