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플랜티넷(075130)은 최대주주(지분 47.1%)로 있는 벤처캐피탈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의 조합운용금액이 모두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이미 운용중인 300억원 규모의 알바트로스르네상스투자조합, 115억원 규모의 알바트로스패스파인더투자조합과 함께 100억원 규모의 한국정책금융공사 청년창업 투자펀드의 운용사로 신규 선정되면서 모두 3개 조합 500억이 넘는 운용규모를 달성하게 됐다.
플랜티넷은 "창업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된 환경에서 설립 3년 만에 운용금액이 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자평하고, 전(前) 코웰창투 대표이사인 이영민사장을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책임경영이 가능한 여건을 조성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용자금 500억 돌파로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의 흑자기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약 10% 가량의 지분을 출자한 바 있는 티브이로직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 연내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등 높은 투자성과가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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