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분기 기업부문 실적 호조에 힙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MS는 지난 회계 4분기(4~6월)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한 58억7000만달러, 주당 6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예상치 주당 58센트 순익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보다 8% 늘어난 174억달러로, 역시 시장예상치 172억달러를 상회했다.
MS는 "기업들이 낡은 컴퓨터를 교체하면서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오피스와 윈도운영체계(OS) 수요가 급증해, 스마트폰으로 인해 애플과 구글의 운영체제를 선호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들의 수요 감소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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