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제타 1.6 TDI 블루모션 'CO2 저감상' 수상
2011-07-21 19:45:25 2011-07-25 17:44:08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제타 1.6TDI 블루모션'이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에서 주최한 제 15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이산화탄소(CO2) 저감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에너지 고효율 제품 소비와 에너지 절약 활동의 확산을 위해 지난 1997년에 제정한 상이다. 소시모 에너지효율화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3개 수상품을 배출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21g/km로 줄인 제타 1.6TDI 블루모션은 1.6TDI 디젤 엔진과 7단 DSG변속기에 친환경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효율성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프리미엄 세단이다.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25.5kg·m, 최고 속도는 190km/h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22.2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1g/km에 불과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제타 1.6TDI 블루모션의 CO2 저감상 수상을 통해 폭스바겐의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모션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지난 1월 골프 1.6 TDI 블루모션을 출시하면서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블루모션 라인업은 지난 상반기 동안 총 1910대를 판매해 하이브리드 수입차의 상반기 전체 판매량(1764대)를 크게 추월하면서 친환경 자동차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월 골프 1.6 TDI 블루모션을 최초로 출시하면서 폭스바겐의 친환경 라인업인 블루모션 모델의 도입을 개시했다. 이어 3월에는 CC 2.0 TDI 블루모션, 5월에는 제타 1.6 TDI 블루모션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친환경 라인업을 강화해나갔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제타 1.6TDI 블루모션이 CO2 저감상을 수상하면서 폭스바겐의 뛰어난 친환경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폭스바겐은 운전자들이 가장 쉽게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최고의 친환경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유나 기자 yn01248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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