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All-New SM7'의 모델별 가격이 결정됐다.
르노삼성은 19일 사전계약을 개시했다며 모델별 가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모델들은 VQ25엔진 3개 트림과 VQ35엔진 3개 트림으로 총 6개다. VQ25엔진은 ▲ SE 3000만원대 ▲ LE 3200 만원대 ▲ RE 3500만원대이며, VQ35엔진은 ▲ SE35 3400만원대 ▲ LE35 3600만원대 ▲ RE35 3900만원대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남해 힐튼 리조트에서 기자 시승회를 통해 'All-New SM7'을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All-New SM7의 가격을 3000만~3900만원대로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사전계약 실시와 함께 구체적인 가격이 밝혀진 것이다.
이들 모델의 주요 사양과 전장, 전폭, 높이, 등의 주요 제원도 공개됐다.
SM7 후속 모델인 All-New SM7은 32개월 동안 4000여억원 투자해 개발됐다. 르노삼성차 고유의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로 준대형 소비자의 기대와 니즈를 뛰어넘는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이다.
All-New SM7은 8월 중순께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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