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우리투자증권은 기관의 매수여력과 미국 경제지표와 실적발표에서 반전의 기회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연구원은 외국인이 27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이것은 대차거래가 외국인 매도비중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리스크가 안정화 조짐을 보일 경우 상대적으로 외국인의 매매 복원력이 빠르게 나타날 개연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러가지 불확실성으로 인해 강한 매수세를 보이기는 어렵겠지만 국내기관의 매수여력이 2005년이후 최대 수준이라는 점에서 종목별 매수세는 점차 강화될 소지가 크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미국 경제지표가 생각보다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녹는다면 국내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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