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KB투자증권은
삼성물산(000830)에 대해 예상보다 빠르게 상사사업부문이 실적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사업이 관계사공사의 매출기성액 증가와 올해 양질의 주택분양사업이 착공됨으로써 주택사업의 원가관리는 순조로워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연간 유전 등 광구사업에서 유입되는 배당금은 올해 500억원에서 내년 550억원, 2013년 62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라며 "상사사업부문의 매출총이익 개선효과는 건설사업보다 더욱 뚜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이어 "상사사업부문의 광구개발 잔존가치는 최고 641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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