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유가가 17년만에 최대폭으로 급락하자 대체 자산인 달러가 유로 대비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경기침체 우려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욱 낮아지는 등 하락 요인도 가세해 주요 통화에 대해 혼조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13센트(0.08%) 하락한 1.5895달러에 마감했다.
한편 전날 장 초반 미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엔 캐리트레이딩 청산여건이 조성된데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까지 가세하면서 엔/달러 환율은 1.34엔(-1.26%) 급락한 104.8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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