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OCI머티리얼즈가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증권사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주가도 이에 화답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5일 OCI머티리얼즈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2분기 영업이익이 285억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30.4%가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동안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1%, 24.6% 증가한 802억원, 196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대우증권은 2분기에 반도체, LCD, 태양광 등 전방 산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NF3 판매물량 증가와 판가인상 효과로 OCI머티리얼즈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도 IT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의미 있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하며 오는 3분기에 LCD패널업체의 가동률 하향이 예상되지만 OCI머티리얼즈의 NF3라인은 가동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분기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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