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삼영화학(003720)이 올해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예상에 큰폭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영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7.86%(430원) 오른 5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090원까지 급등했다가 상승폭이 조금 둔화된 상황.
이날 현대증권은 삼영화학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레벨업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900원에서 8500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송동헌 애널리스트는 "삼영화학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85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며 "2009년과 2010년 각각 영업이익 106억원, 176억원을 기록한 점을 고려할 때 가파른 실적 개선세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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