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지난달 미국의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는 6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0.1% 감소에서 증가세로 전환된 수치지만, 시장예상치 0.3% 증가는 웃도는 수준이다.
자동차와 사무기기 생산이 감소하면서 전체 산업생산 증가율을 끌어내렸다.
자동차와 사무기기 생산이 각각 2.0%와 0.7% 줄었다. 자동차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0.2% 증가했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설비가동률은 지난달 76.7로 집계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