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주식시장 전망, 향후 주도주 찾기 등 천편일률적이었던 증권사들의 일반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가 이색 아이템으로 고객 눈길 끌기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1일부터 주말을 뺀 6일간에 걸쳐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6층 교육장에서 '뉴시니어 세대를 위한 재테크 강연회'를 실시한다.
45세 이상의 중년층을 대상으로 '은퇴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며, 재산은 상속대상이 아니라 노후를 위한 수단이다'를 주제로 주식, 펀드, 채권, 절세전략, 생애재무관리 및 HTS(eFriend Plus) 활용하기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동양종금증권(003470)은 골드센터강남점에서 15일 오후 5시부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주제는 '헤지펀드 바로 알기'로 동양증권의 이영진 수익증권팀 과장이 진행하며, 설명회 이후 참가한 개인투자자들과 질의 응답 및 1대 1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트레이드증권(078020)은 지난 12일 논현역PB센터에서 '철강/비철금속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철강/비철금속의 계통도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업종 기초 설명'과 'TopPick 종목군 제시 등 업종현황 및 향후 전망 진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오형록 논현역PB센터 센터장은 "고객의 성공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추후 정유·화학/자동차/반도체 등 업종별 완전정복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삼성증권(016360)은 명동지점에서 샐러리맨들을 위해 퇴근 시간인 저녁 6시반에 매주 투자설명회를 가져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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