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서울반도체, 부정적 평가에도 오히려 반등
2011-07-15 09:37:41 2011-07-15 09:37:41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증권가의 부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8거래일만에 주가가 오르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전거래일 대비 2.07%(550원) 오른 2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일 이후 첫 상승세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올 하반기 발광다이오드(LED) 수요가 더디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를 종전 3만9000원에서 3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도 '중립'에 그쳤다.
 
정영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가 불안해 수요가 없을 것"이라며 "LED 매출이 빠른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지를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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