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증권가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다음(035720)이 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오전 9시16분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전거래일 대비 4.23%(5200원) 오른 12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만주에 육박했고 우리투자증권 CS 등을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7000억원 수준으로 코스닥시장 2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
이날 한화증권은 다음에 대해 해외에서 소셜 업체들의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이 이어지면서 다음의 모바일 잠재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했다.
나태열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마이피플과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담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모바일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꾸준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은 당분가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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