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2Q 실적 시장기대치 충족할 듯-대신證
입력 : 2008-07-15 09:50:32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대신증권은 CJ인터넷의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충족시킬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15일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CJ인터넷의 200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2배 수준으로 시장가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CJ인터넷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2% 감소한 458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1.4% 감소한 13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액증가율과 영업이익증가율이 각각 25.9%,  28.4%상승해 큰 폭의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게임산업은 계절적인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전분기보다는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이 더 의미있는 수치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 성장의 주된 이유로는 주력게임인 서든어택(월 평균 매출 40억~45억원), 마구마구(월 평균매출 18억~2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되고, 웹보드부문도 꾸준한 게임 추가와 업데이트를 통해 계절적인 비수기의 영향을 최소화 한 점 등을 들었다.
 
이런 밝은 전망에도 불구, 목표주가를 직전 보고서대비 15% 하향 조정한 것은 분석기준이 PER에서 절대가치 분석인 RIM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RIM(Residual Income Model, 잔여이익모델)은 현금흐름할인모형의 하나로 주주 입장에서 투자원금인 자기자본과 자기자본비용을 초과하는 이익(잔여이익)현재가치를 합한 금액을 적정주주가치(자기자본가치)로 보는 가치평가 모델이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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