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케이디씨(029480)가 사채 원리금을 미지급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8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케이디씨는 전 거래일 대비 9.52%(90원) 내린 85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808원까지 급락했다가 낙폭을 조금 만회한 상황. 52주 신저가도 갈아치웠다.
케이디씨는 지난 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121억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지급 원금과 이자는 각각 약 113억4219만원, 7억8891만원이다.
회사 측은 "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가 있었지만 현재 유도성으로 상환이 불가능해 조기상환청구에 대한 사채원리금을 미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