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항공운송주가 3분기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들의 호평이 잇따르면서 주가도 강세다.
이날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천공항의 6월 주요 수송지표는 성수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회복세"라며 "특히 일본선의 회복세가 구체화됐고 중국선 및 미주선의 호조세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 및 화물운송실적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3월 이후로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며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여객, 화물 수송량 모두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지헌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제트유가는 하락하고 유류할증료 수입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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