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미국발 호재에 상승출발
모기지 업체 유동성 지원과 유가 안정에 반등
급락했던 금융주, 내수주 중심의 반등
2008-07-14 16:47: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유럽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전일 급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던 유럽증시가 미국 연준위의 국책 모기지 업체 유동성 지원소식과 유가 하락안정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는 것이다.

 14일 영국 FTSE1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42.40포인트(0.81%) 상승한 5,304.00, 독일 DAX지수는 31.35포인트(0.51%) 오른 6,184.65로 개장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44.88포인트(1.09%) 뛴 4,145.52로 장을 시작했다.
업종별로 전일 급락했던 금융주와 유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클레이즈, 로얄오브스코틀랜드 등 은행주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고 킹피셔, 다농, 까르푸 등 유통주들이 오르는 중이다.
유가 하락에 따라 일부 항공, 해운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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