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신소재 경량자전거 출시
2011-07-05 11:43:25 2011-07-05 11:43:25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신영해피투모로우스팩과 합병을 준비중인 알톤스포츠가 포스코(포항산업과학연구원)와 공동으로 신소재 경량자전거를 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난 4월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신소재 경량자전거 개발협약을 체결한 지 3개월 만이다.
 
포스코가 차량용 고강도 강판(DP780)을 파이프 형태로 제작, 공급했고 알톤스포츠는 이를 이용해 자전거 차체를 제작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용 고강도 강판은 스틸의 최대 장점인 강도와 견고함, 알루미늄의 최대장점인 경량감을 동시에 만족시켜 강하면서도 가볍다”며 “자전거 재질로서는 최고의 소재를 사용했고 기존 스틸(Steel) 소재 자전거에 비해 약 30% 이상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 자전거 무게에 뒤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초경량 자전거(모델명:‘RCT D8’)의 초두물량은 1,000대로 알톤스포츠 천진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했고, 나머지 3000대 분량은 8월 중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대당 가격은 40만 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한편, 신영스팩1호(123750)와 알톤스포츠의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8일이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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