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신소재 경량자전거 판매 개시
2011-07-05 09:51:25 2011-07-05 10:04:0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알톤스포츠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신소재 경량자전거를 전국매장에서 판매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하는 자전거는 차량용 고강도 강판을 파이프로 제작해 상용화한 것. 차량용 고강도 강판은 스틸(Steel)의 강도와 견고함, 알루미늄의 경량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두 물량은 1000대로 알톤스포츠 천진공자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했다. 나머지 3000대는 다음달 중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대당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검은색과 하얀색 두 가지 색상이 있다.
 
모델명이 RCT 08인 이번 경량자전거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픽시시스타일 로드바이크다.
 
알톤스포츠는 이외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마그네슘을 이용한 자전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알톤스포츠는 신영해피투모로우스팩과 합병을 준비 중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