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코오롱인더가 그간 약점으로 작용했던 성장동력 부재 우려감이 해소되고 있다는 증권사 호평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오롱인더(120110)는 전 거래일 대비 3.14%(3500원) 오른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양종금증권은 보고서를 통해서 태양전지(백쉬트용 PET필름), 교체용타이어(타이어코드), 자동차 안전장치(에어백), 아웃도어 패션(코오롱스포츠) 등의 전방 산업 호조로 인해 기대 이상의 실적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말~2012년에는 PET필름과 에어백이 기업가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2011년말부터는 에어백부분의 증설효과, 2012년에는 증설에 따른 필름부문 성장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12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6.1배로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풍부하다고 진단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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