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5일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판가 인하 지속과 TV 수요 부진을 반영해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5만원에서 3만7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서울반도체(046890)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0% 증가한 2137억원, 영업이익은 13.0%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TV 백라이트 시장 고객사 점유율 회복 지연과 판가 인하 지속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며 "그러나 3분기에는 고객사 점유율 회복과 조명용 제품 출하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 연구원은 이에 따라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7% 증가한 2429억원, 영업이익은 31.3% 증가한 20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서울옵토디바이스는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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