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한화증권은 5일
삼광유리(005090)에 대해 논산 신공장의 글라스락 생산설비 증설 효과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홍식 연구원은 "글라스락의 탄탄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일산 90톤에서 180톤으로 생산설비를 증설한 효과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삼광유리는 지난달 10일 기존 인천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고 글라스락 라인을 논산 신공장으로 이전하고 있다"며 "오는 9월 이후 본격적인 생산확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테크건설과 군장에너지 등 우량 자회사들의 선전으로 지분법이익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
OCI(010060)가 폴리실리콘 생산 능력을 올해 4만2000톤에서 내년 6만2000톤, 2013년 8만6000톤으로 확대함에 따라 OCI그룹 내 플랜트를 전담하고 있는 이테크건설과 열병합 발전소인 군장에너지의 지분법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특히 이테크건설은 OCI 그룹 내 공사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석탄, 관급 공사 등 OCI 그룹 외 매출 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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