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키움증권은 4일
LS(006260)에 대해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의 전력난 등으로 스마트그리드의 구축 필요성이 대두돼 수혜를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1만1000원.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은 올 여름부터 전력난이 심화되는 반면에 원전 계획을 축소해야 하는 딜레마에 처한 상태"라며 "대안은 복합화력 발전 및 신재생 에너지 비중 확대가 되겠지만 많은 자금과 시간이 투자되는 만큼,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전력망 효율화 투자가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또 전력 수요를 분산하고, 신재생 에너지의 전력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스마트 그리드의 조기 구축 필요성이 대두돼 LS전선 중심의 수혜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외에도 김 애널리스트는 자회사인 LS전선의 Superior Essex, LS홍치전선, LS산전의 LS메탈, LS Power Semitech, 무석 법인, LS엠트론의 중국 트랙터 법인, 대성전기 등의 실적 호조, LS니꼬동제련의 실적 개선, LS산전의 이익 등 자회사와 해외법인들의 성장세도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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