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한맥투자증권은 4일
하나투어(039130)에 대해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제시했다.
윤상근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연간 실적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며 "일본지진의 영향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2분기가 비수기였기 대문에 실적악화 우려를 최소화했다"고 진단했다.
윤 연구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환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여행객 증가가 기대되는데 성수기인 7~8월의 예약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여행객의 증가세는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제로컴 시행확대로 하나투어의 시장점유율이 증가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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