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방산 테마 가능성 긍정적-대우證
2011-07-01 08:39:31 2011-07-01 08:39:31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대우증권은 1일 삼성테크윈(012450)에 대해 방산사업이 안정적인 캐쉬카우에서 성장 동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원재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밸류에이션이 낮은 상태는 아니지만 정보기술(IT)업체들의 주가와 실적이 부진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향후 삼성테크윈의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카메라 모듈 사업 중단과 신임 CEO 선임으로 새로운 사업(로봇, 바이오 장비, 신소재)에 더욱 집중 가능하게 됐으며 방산 산업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많다는 점이 고려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캐쉬 카우인 방산 사업이 성장 동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의 지원으로 수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실제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의 T-50 16대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삼성테크윈은 T-50 엔진을 공급하게 된 상태"라며 "KAI가 6월 30일 상장했고 LIG넥스원 등의 방산 업체들이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 방산 테마 형성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