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두산 증권업 허가 결론 못내
2008-07-14 10:17: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금융당국이 대주주 자격 논란에 휘말린 두산그룹의 BNG증권중개 인수 승인 안건을 결론내지 못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BNG증권중개의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을 지난달 27일 정례회의에서 논의했다가 결론을 유보한 데 이어 지난 11일 회의에서는 논의조차 안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두산그룹의 증권업 진출 허가 안건은 당장 처리해야 할 사안이 아니어서 충분한 법률 검토와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두산그룹은 두산캐피탈을 통해 BNG증권을 인수해 증권업에 진출하기로 하고, 지난 4월말 금융위로부터 지분 인수 승인을 받았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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