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성장성 대비 저평가..목표가↑-키움證
2011-06-28 08:31:23 2011-06-28 08:31:23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키움증권은 28일 롯데삼강(002270)에 대해 안정적 이익창출력과 성장성을 갖췄음에도 저평가된 종목이라며 투자의견을 종전 '유지'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도 종전 31만2000원에서 45만5000원으로 대폭 올려잡았다.
 
우원성 애널리스트는 "빙과 사업에서 강력한 시장지위와 가격전가력에 힘입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계열사향 B2B 식품과 쉐푸드 등 B2C식품 매출 확대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인수했던 파스퇴르 유업의 조기 정상화가 예상되고 그룹 내 종합식품사로의 도약을 위한 추가적인 인수합병(M&A) 가능성이 커서 높은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키움증권(039490)은 올해 롯데삼강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7086억원의 매출액에, 15.0% 늘어난 59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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