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27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그리스 사태에 대한 여전한 불안감과 함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로 예정된 그리스 정부의 긴축안에 대한 의회 표결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한 탓으로 풀이된다.
런던 시간 오전 8시 30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60포인트(0.26%) 오른 5712.32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8.37포인트(0.22%) 오른 3793.17를, 독일 AX30 지수는 2.40포인트(0.03%) 높은 7123.78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금융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프랑스 증시에선 소시에테제너럴은 0.13%, BNP 파리바는 0.28% 하락했다. 독일에선 도이치뱅크가 0.23% 하락했다.
다만 자동차주들은 상승한 모습이다. 독일의 BMW자동자는 0.15% 올랐고, 프랑스에선 프조가 0.10% 오름세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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