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메리츠증권은 27일 국내 홈쇼핑업종에 대해 상반기엔 국내에서, 하반기엔 해외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며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했다.
유주연 애널리스트는 "홈쇼핑의 구조적인 레벨업(Level-Up)으로 소매시장보다 홈쇼핑 시장 성장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올 1~3분기까지는 국내에서의 업황 호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유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CJ오쇼핑과 현대홈쇼핑은 중국에서, GS홈쇼핑은 인도와 태국 등에서 해외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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