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12일째 순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16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는 107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12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주식형펀드는 700억원 빠져나가 6월 한달 간 총 6530억원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채권형펀드에는 320억원이 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4860억원이 빠져나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31억원 감소해 100조379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386억원 늘었고 해외주식형펀드는 717억원 줄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액은 3550억원 감소해 97조449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주식형펀드는 2231억원 줄었고 해외주식형펀드 역시 1319억원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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