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국내주식형펀드 자금이 3거래일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해외주식형펀드는 83거래일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147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3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지난달 29일과 지난 2일에는 이틀 연속 자금이 유입된 바 있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83거래일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이날 746억원이 순유입됨에 따라 해외주식형펀드의 최장 순유출 기록 경신 행진은 82일만에 멈추게 됐다.
채권형펀드는 1980억원 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도 1조8040억원 늘었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9억원 감소해 98조232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702억원 줄었고, 해외주식형펀드는 682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액은 1조1566억원이 감소해 101조833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펀드가 각각 1조772억원, 793억원 줄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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