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이 최종 48.9대 1을 기록했다.
24일 공동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에 따르면,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총 732만주 모집에 3억5842만주가 청약됐다.
공모가는 1만5500원으로, 청약증거금은 2조7157억원이 몰렸다.
KAI는 1999년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 대우중공업 등 3사의 항공 관련 부문을 합병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항공기 제조 업체로 오는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