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휴온스(084110)가 교육과학기술부 의 '질환중심 글로벌 신약후보물질 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뇌졸중 치료제 신약개발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5년간 총 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이번 연구에서 휴온스는 서울대 약대, 고려대 의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뇌졸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신약 후보물질의 합성 및 효능 평가, 작용기전 규명, 독성 검색 등의 연구를 거쳐 전임상 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구팀은 선행연구를 통하여 유효성 및 안전성이 우수한 초기 후보화합물을 확보하고 있어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이번 연구와는 별개로 이미 동국대학교 연구진과 천연물 유래 뇌졸중 치료제를 연구 중이며, 임상 2상 시험도 진행하고 있다"며 "뇌졸중 신약 연구와 관련해 기반기술을 확보한 상태라 뇌졸중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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